쌀 미음 이유식(6개월 이후 첫 이유식)
안녕하세요. 예스파파입니다.두 딸의 아버지로 항상 좋은 육아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글을 썼습니다. 첫째 딸은 제가 직접 모두 이유식을 만들어서 먹였습니다. 이유식은 먼저 쌀미음 → 야채 → 고기 → 진밥 순으로 진행하시면 되며, 글의 마지막에 야채 이유식 내용을 첨부드립니다. 이제 곧 둘째도 이유식을 해야 하는데 이유식 제조기나 이런 것 없이도 빠르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. 왜냐하면 밖에서 파는 이유식은 제가 만드는 것보다 믿지 못하겠기에 과일 퓌레 종류를 제외하고 식사류는 제가 전부 만들었습니다. 그리고 몇 번 해보니 크게 어렵지 않아서 누구나 다 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. 준비물 : 밥솥에 있는 밥, 물, 믹서기(500ml), 작은 냄비, 냉동/냉장 보관용 케이스 1. 믹서기 통에 ..
2025.01.12